
마메드네는 국내에서 가입자 450만 명 이상, 국내 뷰티 예약 서비스 점유율 70% 이상이라는 압도적인 사용률을 지니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미용실 예약 서비스 플랫폼 중 하나이다.
메인화면

- 사용자의 세부적인 정보 탐색을 위한 탐색탭 배치
- 추천 컨텐츠 슬라이드
- 미용, 자기 관리 등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항목들을 직관적인 아이콘과 함께 배치
- 현재 사용자 위치 기반 추천 메뉴
- 재예약 많은 매장 - 사용자 및 디자이너 추천 기반 메뉴 - 보다 좁은 범위의 예약 가능 매장 추천
마메드네는 사용자가 목적을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할 때와 목적이 뚜렷하지 않을 때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구분이 명확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최상단 탐색 탭에선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 혹은 매장이 있을 때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하단 아이콘 메뉴바에선 원하는 미용 카테고리는 있지만 매장이나 위치 등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때 이용이 가능하다.
하단으로 스크롤 할 수록 마메드네는 어플 내에서 실 사용 데이터, 전문가 추천, 위치 기반 인기 매장 등 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추천 컨텐츠를 제공하며, 아직 목적이 불분명한 사용자는 계속된 서비스 추천를 받으며 구매 유도를 받게 된다.
특정 메뉴, 목적을 원하는 사용자의 행동 편의를 우선한 상단 설계
불특정 사용자에게 메뉴 예약 등을 유도하는 컨텐츠 배치로 설계되어 있는 하단
-> 직관적인 사용자 편의성 위주 배치로 전혀 인식의 과정이나 어려움없이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하단 GNB

내 주변 탭은 사용자들이 전체/성별별 추천순/매장 정보/가격대 등 보다 세부적인 필터링을 통해 메인화면의 사용자 위치 기반 추천 메뉴보다 더 상세하게 매장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다중의 필터 메뉴를 통해 사용자 개인에 최적화 된 메뉴 및 매장 목록을 제공하기 때문에, 본 어플에서 가장 사용도가 높은 구간 중 하나이다.

스타일북 탭은 각종 전문가, 사용자 리뷰, 추천 컨텐츠 등 커뮤니티의 기능을 수행한다. 직접적인 예약 구매 유도보단 여러가지 정보 제공 및 리뷰 등을 통해 사용자가 어플의 활용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예약 탭에선 사용자에게 예정된 시술, 완료된 시술, 취소 내역 등을 열람하게 하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여기서 사용자는 이전에 예약하고 이용했던 메뉴 및 시술자에 대해 다시 재예약을 시도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예약했던 기록을 살펴보고 재예약을 결정할 수 있는 "시술완료" 탭이 굳이 해당 예약 탭에 배치되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존재한다.
상세한 필터링을 통한 사용자 맞춤 매장 / 메뉴의 위치 기반 매장 탐색이 가능한 탐색 탭 - 사용자들이 실용적인 정보를 활용해 서비스의 체류 시간을 높이고 간접적인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스타일북 탭 - 잡아둔 예약과 이전 기록을 통해 재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약 탭 등의 하단 GNB 구성으로 통합 미용 서비스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으로써 필수적인 요소들을 잘 고려했다.
정리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지역별 및 스타일별 매장을 추천하며, 각 매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디자이너의 경력, 이용자 리뷰를 함께 제공한다. 시술은 스타일별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가격과 서비스 형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이너별 예약 가능 시간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예약 시 선결제가 기본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심야 영업’, ‘주차 가능’, ‘유아 전용 의자’ 등 특수 조건을 갖춘 매장 정보를 함께 안내해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이용층이 다양한 통합 미용 서비스 플랫폼답게 실 매장과 온라인 고객을 연결짓는 통로로써 사용자가 어떤 목적을 지니고 이 서비스에 방문했는지, 개인 취향 / 위치 기반에 나누어 사용자가 어떻게 서비스를 접해야 하는지, 단순 예약 외에 어떠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잘 설계했으며, 메인화면 탐색 탭을 통해 들어가든 하단 내 주변 탭을 사용해 매장을 탐색하든 사용자가 매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하기까지 동일한 UI UX를 사용하여 사용자마다 사용 편의에 편차가 있을 확률을 크게 줄였다.
하지만 사용자가 기존의 예약 기록을 통해 재예약을 시도하려 할 때 예약 탭을 통해 두 번의 터치 과정을 거쳐야 도달할 수 있는 번거로움을 지니고 있다.